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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원/진솔원 소식

고객님들의 소리를 반영하고자 대구를 다녀왔습니다.

by 진솔원 2022. 6. 21.

안녕하세요. 진솔원 명품 민물장어입니다. 진솔원 민물장어는 어진수산에서 양식된 민물장어만을 사용합니다.

말복인 오늘은 대구를 다녀왔습니다. 오늘 대구의 날씨는 시원했습니다. 아침 기온이 23도 정도 였네요.

제가 대구를 다녀온 이유는.

https://blog.naver.com/jinsolwon/222440048345

위 포스팅 내용 때문입니다.

고객분들의 소리를 현장에 반영하기 위하여, 진솔원에서는 많은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아직 민물장어 업계에 1년도 안된 신생 업체로, 시행 착오를 거치고 있지만, 고객분들의 만족을 위해서라면 과감한 투자도 집행중입니다.

고객의 소리를 현장에 반영하는 진솔원

고객님들의 여러가지 목소리 중 첫번째 였던 "생강채가 날아다녀요" .
지난 포스팅에서 잠시 언급을 했었는데요. 바로 오늘이 생강채를 못 날아 다니게 하는 장비의 중간 검수를 다녀왔습니다.

말복인 오늘이 대구의 식품포장기계 전문업체에 제작의뢰 했던 장비의 중간 검수날 입니다.

생강채 자동포장장비 전장부

생강채 자동포장장비 판넬부

장비의 사진들은 영업비밀이 들어가 있어서, 깔끔하게 보여드리지는 못하나.
약 두시간 가량 진행된 검수로 제작이 잘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 하였습니다.

8월 말까지는 제작 납품이 가능하게 업체 측에서 열심히 제작 중이고요. 장비가 도입이 되면, 고객님들께 조금더 깔끔하고 편하게 포장된 생강채를 공급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생강채 자동포장기

작업자의 안전을 위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검수를 진행하였고, 위생상 문제가 없는지도 꼼곰하게 검수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만족할만한 진행상태. 이제 한번 더 최종검수를 진행하면 되겠습니다.

생강채 자동포장기

업체 관계자 말로는 생강채를 이렇게 담는 장비는 처음의뢰 받아 본다고 합니다.
진솔원은 '억' 소리 나는 장비를 고객만족을 위해 도입을 검토 및 제작의뢰 하였고, 이제 중간단계까지 왔습니다.

생강채 자동포장기 전체

앞으로도 진솔원은 '진솔원 민물장어'를 애용해 주시는 많은 고객님들께서 전달해 주시는 많은 소리를 현장에 반영하여

고객님들이

'진솔원 명품 민물장어는 맛 뿐 아니라, 모든게 만족이야!'

하시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진솔원 민물장어에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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