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어5 진솔원 민물장어의 변신은 무죄 - 캠핑요리 안녕하세요 진솔원 명품 민물장어 입니다. 진솔원 민물장어는 어진수산에서 잘 크고 있습니다. 올해도 무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코로나로 꼼짝 못하던 시기를 지나고, 자유로워 질만하니 더위가 시샘을 하나 봅니다. 장마까지 한번에 들이닥치네요. 봄철 캠핑 시즌을 지나, 여름 휴가철 캠핑까지 산과, 바다로 많이들 다니실 텐데요. 캠핑요리는 뭘로 드실까요? 저희 진솔원 민물장어 제품 리뷰에 담긴 캠핑 사진들을 모아봤습니다. 산, 바다. 밖에서 먹으면 뭘 먹어도 맛있습니다. 불멍, 물멍 때리면서 맛있게 먹는 요리들. 고기도 좋고, 해산물도 좋고. 예전에는 삼겹살, 소고기 등이 압도적이었다면 요즘은 해산물을 비롯한 각종 밀키트 들을 가지고 캠핑장으로 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직화구이로 먹는 민물장어 드셔보셨나요.. 2022. 6. 28. 캠핑 요리의 기준을 바꿉니다. 진솔원 민물장어! 안녕하세요. 해수담은 민물장어 진솔원 입니다. 진솔원 민물장어는 어진수산에서 잘 자라고 있습니다. 그동안 진솔원 민물장어 양식장에 많은 일들이 있어서 블로그 포스팅이 많이 밀렸습니다. 블로그 관리자로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시간이 지나가고, 이제 영업제한도 풀리고 , 집합금지도 풀리고, 날도 풀렸네요. 많은 분들이 야외로들 다니십니다. 힐링을 목적으로 가족과 함께 즐기는 레져중에 으뜸은 캠핑이죠. 볼거리, 즐길거리, 그중에서도 먹거리를 야외에서 즐기시는 캠핑의 계절. source: Pixabay 무료이미지 진솔원 양식장이 있는 충남 태안의 경우, 오토캠핑장, 캠핑장등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조수간만의 차가 크게 벌어지는 때에는 해루질도 가능해서 가족단위의 분들이 많이 .. 2022. 6. 21. 흔한 캠핑음식은 이제 그만.!(feat. 손질장어) 안녕하세요. 진솔원 명품 민물장어 입니다. 진솔원 명품 민물장어는 어진수산에서 잘 자라고 있습니다. 아직은 무더운 날씨이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그래도 조금은 시원한 느낌이 드는 계절이 왔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식당출입이 제한되는 요즘. 사람이 없는 외지로, 캠핑장으로 일상탈출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지는 시기 입니다. 그래서 진솔원에서는 캠핑음식에 대한 정보를 찾아봤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캠핑을 즐기면서, 먹고싶은 음식에 대한 설문조사 자료가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자료출처 : https://www.panelnow.co.kr/vote/result/4504 캠핑의 꽃, 바베큐 삼겹살 구이 네. 캠핑을 가면, 삼겹살이죠. 불변의 진리인것 같습니다. 숯불에 삼겹살을 굽고, 소세지도 굽고, 꼬치도 굽고.. 굽.. 2022. 6. 21. 진솔원 민물장어 양식장 소개 진솔원 민물장어를 양식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조건들이 있습니다. 청정한 자연환경은 기본이고, 깊은 심도에서 나오는 깨끗한 지하수는 꼭 필요합니다 진솔원의 양식장은 충북영동과 충남 태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충북 영동의 양식장은 금강 상류 지역으로 청정한 지역이며, 심도 350m 의 음용수 기준의 지하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금강 상류 지역이므로 각종 오염시설을 배출할 수 없기 때문에, 사육수 관리가 철저 할 수 뿐이 없는 곳입니다 충남 태안 양식장은 예로부터 청정태안으로 불리우던 곳으로, 지금도 많은 분들이 낚시나 휴양을 즐기러 오시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진솔원의 양식장은 태안반도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수심이 깊고 물이 맑아 자연산 전복, 해삼을 비롯한 각종 해수 어종들이 많이.. 2022. 6. 20. 진솔원 명품 민물장어의 시작은 '가족' 입니다. 품질과 타협하지 않는다" 안녕하세요. 명품 민물장어를 양식하는 (주)진솔원, 어진수산 입니다. 민물장어. 민물장어는 예로부터 민물에서 양식하거나 자연산을 채집하여 먹었습니다. 하지만 민물에서 양식된 민물장어에서는 흔히 뻘내 또는 흙냄새라고 표현하기도하는 #해감내 같은 독특한 향기가 납니다. 이 해감내 때문에 민물장어 드시는것을 꺼려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게다가 양식된 민물장어는 기름기가 많아, 호불호가 많이 갈립니다. 특히 위나, 장이 약하신 분들이 기름기 많은 장어를 드시면 탈이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약도 과하게 드시면 약이 독이 되듯이, 특히 위나 장이 약하신 분들은 장어를 너무 과하게 드시면 설사하실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장어를 드신 뒤에 복숭아는 피하셔야 합니.. 2022. 6. 20. 이전 1 다음
